‘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SK 최정의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19일 한 매채는 스포츠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울산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내달 1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장예원 아나운서 뺨치는 청순+단아하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축하해요”, “이마가 장예원 아나운서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윤희는 2010년 티브로드(tbroad)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해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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