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용대(오른쪽)와 유연성이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광고 로드중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가 중국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16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8위 훙웨이-차이바오 조(중국)를 2-0(21-14, 21-15)으로 눌렀다.
중국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용대(오른쪽)와 유연성이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