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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씨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입력 | 2014-11-11 03:00:00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10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냈다. 김 변호사는 2010년부터 9회에 걸쳐 18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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