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테니스 간판 니시코리 게이, 세계랭킹 5위 등극
일본테니스의 간판 니시코리 게이(25)가 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에서 5위에 올랐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아시아 남자선수가 5위권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세계랭킹 1∼4위는 노박 조코비치(27·세르비아), 로저 페더러(33·스위스), 라파엘 나달(28·스페인), 스탄 바빙카(29·스위스)로 변화가 없었다.
대한빙상연맹, 네덜란드빙상연맹과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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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