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모니터, 당신만의 비상한 활용담을 들려주세요' LG전자, 에네스-줄리안과 함께하는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 캠페인 실시
■ 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영상 공개
■ 고객들의 기발한 모니터 활용법 공유하는 이벤트 함께 진행
LG전자가 에네스, 줄리안과 함께 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으로 표현한 고객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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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짜릿한 질주’, ‘셀프영화관’, ‘리얼밥상’ 등 총 3편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영상은 에네스와 줄리안이 시네뷰 모니터를 활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벌어지는 반전 에피소드 속에서 ‘IPS 패널의 몰입감과 선명함’, ‘고해상도 WQHD 화질’ 등 제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의 기발한 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LG 시네뷰 모니터 홈페이지 (http://cinevu.lge.co.kr)에서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자신만의 기발한 21:9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한 후, 페이스북 친구 세 명에게 영상을 소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시네뷰 모니터 4대, 톤플러스,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에네스와 줄리안이 함께하는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21:9 시네뷰 모니터만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독특한 활용법을 공유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21:9 시네뷰 모니터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C97)는 LG전자가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IPS시네뷰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감상 시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으며,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적용, 기존 풀HD 대비 238% 넓은 화면 표현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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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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