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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편지에 눈물을 쏟았다.
이유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남편이 아닌 시어머니와 먼저 만난 스토리, 남편과 결혼하게 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이유리의 남편은 아내에게 커다란 꽃다발과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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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20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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