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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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K팝스타3’ 출신 짜리몽땅이 가수 레이디 제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7일 OSEN에 따르면, 최근 CS엔터테인먼트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출신 짜리몽땅 여인혜, 류태경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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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막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데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듀엣으로 갈지, 멤버 한 명을 더 영입할지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짜리몽땅은 4월 종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TOP4에 올랐다.
당시 짜리몽땅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노래 잘하는 강자들이 여기 다 있는 거다”, “노래 도중에 소리를 지르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했다”, “정말 잘한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짜리몽땅.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