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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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배우 임현식(69)이 심장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임현식은 심장 질환으로 현재 경기도 모 병원에 입원했다. 임현식은 간단한 시술을 받은 정도로 큰 문제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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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현식은 1945년 12월 31일생으로,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어제 그리고 내일’, ‘한지붕 세가족’, ‘임꺽정’, ‘허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임현식.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