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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유연석, 팬티 바람으로 근육질 몸매 자랑…손호준-바로는?

입력 | 2014-09-13 11:46:00

'꽃보다 청춘' 유연석. 사진=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캡처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여심(女心)을 흔들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라오스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갑작스레 라오스로 6박 8일간의 여행을 떠나게 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세면도구나 옷 등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라오스에 도착했다.

정장 차림으로 떠났던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다.

샤워 후 바로는 다시 정장을 입었지만, 유연석은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 앞을 돌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연석의 탄탄한 근육질 조각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사진=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