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미술관이네”

현대백화점은 국내외 작가들의 회화 조각 판화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는 ‘2014 현대백화점 아트페어’를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무역센터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쿠사마 야요이(일본), 김창열 화백(한국)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