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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합동 풍수해 대비 긴급 구조 훈련

입력 | 2014-08-28 03:00:00


서울 강남·송파소방서가 공동 주최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한 소방관과 군인들이 27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산사태로 차량과 탑승객이 매몰된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협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