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休추석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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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호텔 서울, 가을 특선요리 이벤트
메이필드 호텔, 달 관측·민속놀이 행사도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시내 특급 호텔들이 다양한 추석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놓은 특별한 혜택과 문화 이벤트, 힐링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 The-K호텔 서울 ‘해피니스 인 풀문(Happiness in Full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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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서울 ‘休추석 패키지’
베이직, 패밀리, 레스트풀 패키지 등 3가지다. 베이직은 슈페리얼 룸 2인과 롯데호텔서울 고급 텀블러 2개로 구성된다. 가족용인 패밀리는 디럭스 룸 2인과 조식 뷔페 2인, 롯데 기프트 카드 5만원권 1매가 제공된다. 레스트풀의 경우 디럭스 룸 클럽 플로어 2인과 클럽 라운지 혜택 2인, 스페셜 디너 2인, 설화수 or 더클리닉 기본 상품 할인 이용권 2매가 주어진다.
● 메이필드 호텔 ‘도란도란’
9월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슈페리어룸 1박, 미슐랭 성인 조식 2인과 더불어 국악 공연 관람, 달 관측,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0만원인데, 9월5일부터 10일까지는 17만원으로 할인. 객실 3개 이용시 5%, 4개 이용시 10%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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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패키지 1은 스탠다드 룸 1박과 수영장 및 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1인 2만원 추가 시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서비스가 가능하다. 休패키지 2는 슈페리어 룸 1박, 수영장 및 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로비 라운지 아이스 홍시 2개를 추가 제공하며, 휘트니스클럽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