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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서민의 발’ 다마스-라보 재생산 분주

입력 | 2014-08-28 03:00:00


이번 주부터 다마스와 라보를 재판매하고 있는 한국GM이 200억 원을 들여 창원공장에 마련한 경상용차 전용 차체 공장(4400㎡)을 27일 공개했다.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강화된 자동차 안전·환경기준을 맞추지 못해 12월 31일 이후 생산이 중단됐다. 그러나 영세상인들이 재생산을 요구하고 정부도 일부 규제를 유예하는 법 개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11일부터 재생산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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