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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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윤종신’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헨리에게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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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헨리 팬임을 밝히며 “헨리 씨는 내가 진짜 팬”이라며 “힘들게 일하고 와서 집에서 (방송에)헨리 씨가 나오는 걸 보고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전미라는 이어 “(방송을 보면) 정말 즐거우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미라는 테니스 실력 테스트 결과와 관련해 헨리에게 10점 만점 중 8점을 줬다. 멤버들 중 최고점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종신 반응 궁금하다” “전미라 매력적이다” “헨리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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