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스민 왈츠 인스타그램
대니 치프리아니는 지난 2010년 미국 유명 모델 켈리 브룩(34)과 헤어진 후 재스민 왈츠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재스민 왈츠와 대니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대니는 켈리 브룩에게 다시 돌아갔고, 교제 중 다른 여자들에게 관계를 요구하는 문자를 보내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바람둥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지난해 켈리와 다시 결별했다.
재스민 왈츠는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대니 치프리아니와 재결합한 사실을 알리고 “그는 내가 4년 전에 알았던 그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 지금 그는 정말 완벽하고 젠틀한 남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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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