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남지현, 바이크리페어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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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남지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배우 남지현이 의류 모델로 발탁됐다.
제일모직의 캐주얼브랜드 빈폴 바이크리페어샵은 18일 박형식과 남지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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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리페어샵측은 “박형식은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로 댄디한 스타일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인기가 높은 2014년 최고의 대세돌이며, 이제 막 20살이 된 남지현은 끼와 재능을 두루 갖추어 자신만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배우”라고 호평했다.
이어 “박형식과 남지현이 20대의 대표아이콘으로서 젊은 감성과 트렌드를 추구하는 자사 브랜드의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형식과 남지현은 16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달콤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박형식-남지현, 바이크리페어샵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