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만수르’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프랑스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23·포르투) 영입에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s1맨시티가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며 "망갈라까지 합류할 경우 더블 스퀘드를 보유하게 된다”고 강한 확신을 보였다.
만수르는 망갈라 영입에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를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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