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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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사임 키아누리브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50)가 말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리브스의 최근 모습을 지난 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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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키아누리브스, 노숙 생활했다던데. 제니퍼사임 생각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제니퍼사임 사망 후 마음 고생했는데… 잘 지내니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아누리브스는 연인 제니퍼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노숙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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