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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전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가 모든 라식, 라섹 고객에게 안전 보증서를 발급하는 평생 안전 보장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력교정술에 대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공하는 보증서에는 환자의 수술명과 집도의를 비롯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보상 범위까지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특히 수술 후 부작용 발생 시 최대 2억원까지 배상하며(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최대 10억), 보충 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무료로 수술한다는 약관을 명시하고 있다. 단, 보충 수술이 가능한 조건이며 의료진의 정확한 의학적 판단 하에 진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사후 케어에 충실하며 평생 관리를 보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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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5단계 50가지 철저한 검사로 개인마다 다른 눈 조건에 맞는 수술법을 제시하고 36만번의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검사부터 수술까지 고객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