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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열애설 부인 “골프 한 번 쳤을 뿐… 친해지는 단계”

입력 | 2014-07-31 17:33:00

스포츠동아DB.


배우 정가은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가은 소속사 디딤오삼일 측 관계자는 “정가은의 열애설은 해프닝이다. 골프를 치며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같이 골프 치러간 것도 한 번뿐이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의 차남 윤모 씨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정가은의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을 “그렇구나”,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까?”, “골프치면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 정가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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