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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구로역사와 옆 건물을 잇는 2층 통로 화장실에서 났으며 20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연기가 선로와 대합실로 퍼지면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과 역사 내 시민 수백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 화재 여파로 선로 신호기에 이상이 생겨 구로역을 지나는 전동차와 KTX 상하행선 운행이 한때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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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로역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로역 화재, 승객들 당황스러웠겠다”, “구로역 화재,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이네”, “구로역 화재, 지하철역 불조심 해야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CCTV (구로역 화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