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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워커힐 풀 사이드 파티’가 뜨거운 여름밤을 달궜다.
19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2014 워커힐 풀 사이드 파티’ 막이 올랐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워커힐 풀 사이드 파티는 YDG 양동근을 시작으로 개리·정인이 리버파크 특설 무대에서 각각 40분간 공연을 펼친다. 이번 풀 사이트 파티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워커힐 풀 사이드 파티는 누적 관객 7만 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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