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레나 고메즈 페이스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가 브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미국 뉴욕의 ‘더 베드퍼드(The Bedford)’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며 해당 사진을 11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찢어진 청바지에 회색 블레이저를 걸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검은색 탱크톱 때문에 유두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보인다.
또한 미국 연예 뉴스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셀레나 고메즈가 연인인 저스틴 비버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을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부터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