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삼성
한명로 대표
또 분야별로 전문화된 팀을 구성하여 세무법인 회계법인 법무법인 특허법인 노무법인 등 직무분야가 다른 전문가 집단과도 업무제휴해 종합적인 세무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경산, 경주, 도봉, 동작세무서장 및 지방국세청 조사국에서 근무했고 2009년 6월 30일 남대문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39년 동안 국세청, 조세심판원 등에서 일하면서 익힌 세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동반자가 되고자 각 분야 최고의 세무사, 회계사 등과 함께 세무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이를 인정받아 2010년 한국외대 경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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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세무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기업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세분된 컨설팅을 통해 선진적인 토털 서비스와 함께 충분한 경험과 다양한 시각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