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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결승골, 아찔한 환호성

입력 | 2014-06-18 03:00:00


미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존 브룩스가 17일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G조 1차전에서 후반 41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위 사진). 브룩스의 골이 터지자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미국 팬들도 열광했다.

나타우·리우데자네이루=GettyImages 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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