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배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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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배성재 아나운서가 제니퍼 로페즈에게 푹 빠진 차범근 해설위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떠넘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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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와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파인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제니퍼 로페즈는 ‘1조 원 엉덩이’로 유명한 탄력 넘치는 엉덩이와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보여 환호를 이끌었다.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매력 대박이지”, “제니퍼 로페즈, 섹시 그 자체”, “제니퍼 로페즈, 대단하다”, “제니퍼 로페즈, 정말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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