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영화 '역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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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린'이 안방극장 서비스로 찾아왔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3일부터 영화 '역린'을 곰TV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해 1만 원 결제 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역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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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곰TV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린을 안방에서 보다니", "다운받아 봐야지", "역린 재밌나", "집에서 편안하게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역린'은 배우 현빈의 복귀작이자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김성령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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