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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 화장품 ‘베리떼’ 새 모델 발탁
배우 공현주가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얼굴로 활약한다.
베리떼는 “공현주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해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베리떼 관계자는 “합리적이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이미지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미용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 잘 어울렸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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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쿠션을 파우치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닌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그녀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제품을 직접 써보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한다”며 “트렌디한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배우로서, 플로리스트로서, 그리고 뷰티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포부를 밝혔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