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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체능’에서는 창단 3주차 ‘우리동네’ 축구부와 10년 전통에 빛나는 ‘일원FC’ 간의 축구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자명은 예체능팀의 첫 골은 물론 해트트릭까지 달성하며 맹활약 했다. 경기는 3-7로 패했지만 청소년 축구대표팀 출신답게 화려한 개인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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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구자명 예체능, 인기는 한순간”, “구자명, 제작진은 얼마나 힘들겠어”, “구자명,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우리동네 예체능 (구자명 해트트릭 통편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