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기반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 더 클래스(http://www.e-theclass.co.kr)가 전속모델 유아인과 함께 여름 화보를 전격 공개하며 주력 상품을 발표했다.
더 클래스는 “GEEK CHIC ON THE MOVE”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철학이 있는 남성들을 위한 신선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유아인은 스타일과 편안함, 그리고 영국 신사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이번 더 클래스 여름 컬렉션을 통해 자유롭고 위트있는 남성복 패션을 연출했다.
더 클래스가 이번 여름 화보를 통해 선보인 주력 제품은 ‘더 슬랙스 24’와 ‘긱시크 셔츠’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팬츠 ‘더 슬랙스 24’는 트렌디한 핏감과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해 간편하게 스타일에 힘을 실어 주는 아이템이다. 또한, 긱시크 셔츠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패턴과 시원한 린넨 소재를 더해 자켓과 매치했을 때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