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서핑화보 통해 청순미+건강미 과시..2,30대 워너비스타다운 면모
- 유인영만의 매력 뽐내며 시원한 여름 화보 촬영! 스포츠웨어도 완벽 소화!
- 다양한 포즈와 표정 능숙하게 표현, 프로 모델 못지 않네
배우 유인영이 스트릿 패션지 [MAPS] 6월호 서핑화보에서 건강미를 과시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영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계열의 래쉬가드와 함께 스프라이트 수영복을 매치하여 그녀만의 건강미를 뽐냈다.
유인영이 착용한 래쉬가드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에서 올 여름 새롭게 런칭한 워터스포츠 라인(M3)으로 서핑, 수상스키 등의 핫섬머 스포츠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물놀이 후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줘 노출 없이도 여성스럽고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 시켜준다.
이 날 촬영에 함께한 스태프는 “유인영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매우 능숙하게 표현해내며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청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내며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시간 물 속에서 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유인영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인영은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영화 [베테랑] 촬영 중에 있으며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