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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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LPGA 에어버스 클래식 공동 3위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재미동포 미셸 위(24·한국명 위성미)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시티의 매그놀리아그로브골프장(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아쉽게 공동 3위에 올랐다. 제시카 코다(21·미국)가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해 상금 19만5000달러와 함께 시즌 2승 및 개인통산 3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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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