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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라진 광화문 현판

입력 | 2014-05-26 03:00:00


부실 복원 논란에 휩싸였던 서울 광화문 현판에서 ‘화(化)’자 오른쪽에 새로운 균열(점선 안)이 발견됐다. 2010년 광복절 광화문 복원과 함께 걸린 이 현판은 3개월 만에 균열이 발견돼 이미 한 차례 수리를 받았지만 이번에 다시 1m 길이의 균열이 확인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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