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얼루어
나나가 세계 미녀 2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최근 나나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화보촬영을 위해 덕수궁, 청계천,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순회했다.
촬영 전 인터뷰에서 나나는 세계 미녀 2위에 오른 소감에 대해 “처음 소식을 듣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멤버들도 같은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 부담되기도 하지만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나나의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화보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멋진 활동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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