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 확대 실시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의 갑작스런 고장에도 고객이 최종 목적지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체 교통 요금을 지원하는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Audi Mobility Support)’를 전 차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증 수리 기간 내의 모든 아우디 차량 고객들은 해당 상황 발생 시 업계 최고 수준인 10만원 한도의 콜택시 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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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