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 | 맥심 호주판 2014년 5월호
니콜 트런피오는 표지 사진에서 다홍색 속옷 형태의 하의만 걸친 채 한 손은 머리에 얹고 다른 한 손은 가슴에 살짝 대는 ‘핸드 브라’ 포즈를 취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슈퍼모델 코치 3명이 대형 브랜드의 얼굴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리얼리티 TV 쇼 ‘더 페이스(The Face) 호주판’에 코치로 출연 중인 니콜 트런피오는 팬들과 언론매체들로부터 ‘너무 말랐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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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난 내 몸을 잘 관리한다. 매일 운동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한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에 채소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