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가늠하는 기준
편의점의 성수기는 하루 최고 기온이 19도가 넘는 시기부터 시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년간(2011∼2013년) 일별 최고 기온과 매출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3일 동안의 최고기온 평균이 19도가 되는 시점부터 매출지수가 100을 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지수 100은 1년 중 일매출의 평균을 뜻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3일간 평균 최고 기온이 19도를 기록하기 시작한 4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192일) 매출지수가 100을 넘는 성수기가 이어졌다. 2011년에는 성수기가 4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210일)였고, 2012년에는 4월 15일에서 10월 28일까지(197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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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기자 be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