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MBC 라디오는 "타블로가 21일부터 매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DJ 컴백 소식을 알리면서 "찾아 듣고 싶은 음악과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라디오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타블로 라디오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타블로 라디오 컴백, 기대되네요" "타블로 라디오, 다시 진행하는구나", "타블로 라디오 DJ 컴백,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