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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78세의 신나는 환호 ‘훈훈’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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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영상 속 할머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을 쓴 78살의할머니는 타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 영상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보는 사람도 즐거운 영상이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오랜만에 훈훈한 영상을 보는듯”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진작에 태워드리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