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광고 로드중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네티즌들이 뭉쳤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라는 게시물의 사진이 올라왔다.
광고 로드중
처음 암호문을 발견한 마이크 모패트 경제학 교수는 “도서관에서 국제 경제학 관련 책을 보던 중 플라스틱 잎으로 봉인된 봉투에 알 수 없는 이미지가 빼곡하게 인쇄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평범한 종이에 인쇄된 암호문은 총 15개로 대부분 책의 16~17페이지 사이에 끼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암호문의 뜻은 해독되지 않았고, 작성자도 불명이다.
마이크 모패트 교수는 캐나다 달러로 100달러(한화 약 9만 6000원) 현상금까지 제시한 상태다.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를 본 네티즌들은 “천재 해커들이 풀 듯”, “100달러만 있었으면 좋겠다”, “답 풀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