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아랑의 봄 화보가 화제다.
최근 김아랑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심석희와 함께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김아랑은 평소 즐겨 입던 유니폼과 털털한 헤어스타일에서 봄을 맞은 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랑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랑, 운동도 잘하는데 얼굴도 예쁘네” “김아랑, 볼수록 매력있는 눈웃음이다” “김아랑, 미모를 감추고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