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상캡쳐
‘벨로체 그런여자’
벨로체 ‘그런여자’와 브로의 ‘그런남자’ 맞대결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지난 25일 벨로체는 ‘그런여자’를 발표해 브로(bro)의 ‘그런남자’를 비판했다.
‘그런남자’에서 여자가 ‘ChaNnel’이라는 대화명을 쓰는 것에 빗대어 ‘그런여자’에는 남자의 대화명이 ‘Banz’로 나와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와 수입차를 좋아하는 남자를 풍자했다.
벨로체 그런여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20대 남녀의 솔직한 생각인건가?”, “사랑을 그런식으로 폄하하진 말길”, “물질로 사랑을 이용하는 세태에 씁쓸하구만” 등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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