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1870년 비밀병기’
1870년 비밀병기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1870년 비밀 병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광고 로드중
그러나 이 반지는 접었다 펼 수 있는 방아쇠가 장착돼있으며 7개의 탄환까지 장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반지 안쪽에는 ‘팜므 파탈(Femme Fatale)’ 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어 여성 호신용이 아닌가 하는 추측 역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반지 총은 2006년 미국의 총기 관련 경매 사이트에서 1만1350 달러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돈으로 환산했을 때 1200만 원을 넘는 금액이다.
‘1870년 비밀병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1870년 비밀병기, 반지인 줄 알았더니 총이었네”, “1870년 비밀병기, 누가 만들었을까?”, “1870년 비밀병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