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투명 동안 피부의 표현을 위해서는 스킨케어부터 꼼꼼히 선택해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야 한다. 때문에 화이트닝 케어가 중요한데, 에센스 하나를 바를 때도 얼굴빛을 좌우하는 이마, 코, 양 볼, 턱을 위주로 관리를 하면 좀 더 환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여기에 수줍은 미소까지 더한다면 특별한 날, 더욱 사랑스러운 신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 봄날의 신부를 위해 헤라 브랜드의 3가지 제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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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피부 속에 조명을 켠 듯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일명 ‘조명 미백 에센스’다. 바이오 멜라솔브 성분이 맑고 어린 피부에 존재하는 조명인자를 2배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맑고 투명한 빛을 찾아준다. 10만 원대(40mL).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풀’은 피부에 나타난 것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기미까지 잡아준다. 기미 파우더와 안티에이징 세럼이 여러 가지 기미를 모두 케어해주는 6주 미백 프로그램 제품이다. 가격은 15만 원대(7.7g 6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결혼식장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며 “헤라 제품, 특히 셀 에센스는 단기간에 미백과 피부 컨디션 회복 효과를 내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