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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JTBC의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밀회'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감독, 정성주 작가 외에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박혁권, 김혜은,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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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대 저리가라네”, “시선은 한 곳에…”, “섹시미를 아는 배우”, “이 것이 40대의 몸이란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유아인 주연의 ‘밀회’는 성공만을 바라보고 사는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17일 오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