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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에서 흑맥주맛 납니다”

입력 | 2014-03-10 03:00:00


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흑맥주 맛이 나는 ‘기네스 버츠 포테이토칩’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맥주 제조사인 기네스와 영국의 프리미엄 감자칩 제조회사인 버츠가 협력해 만들었다. 가격은 150g에 7900원.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