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Fastest Time To Type Using The Nose)’을 세운 한 남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도 출신의 한 20대 남성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103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문장을 47.44초만에 타이핑 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광고 로드중
이러한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으로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꼽아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도에도 인도 출신의 한 남성이 코로 1분 33초만에 타이핑을 해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웠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정말 대단하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나는 몇 초 만에 할 수 있을까”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예전에 부리로 타이핑 한다는 새도 있더니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코 타이핑 세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