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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얼음공주’ 제시카와 ‘절친’ 박민영의 인증샷이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happy birthday my dear sis(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자매)”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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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한 마디에도 꺄르르 터지네”, “자매라 해도 믿겠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