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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佛언론인 아이 임신설…‘어벤져스2’는 어쩌나

입력 | 2014-03-04 15:35:00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제39회 세자르 영화제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과 요한슨의 약혼자 로메인 도리악.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할리우드 미녀스타 스칼렛 요한슨(30)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 뉴스와 피플지, US위클리 등 미국 매체들은 3일(현지시각) 다양한 소식통을 인용해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인 약혼자 로메인 도리악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소식은 그가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했다는 발표가 나온지 6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의 대변인은 지난해 9월 약혼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 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가십사이트 TMZ 닷컴은 요한슨과 도리악 커플 측근이 밝혔다며 "요한슨이 현재 임신 5개월 임산부"라고 보도했다.

요한슨은 올해 1월 美 토크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결혼은 아직 계획 없고 아주 나중에 할 계획이다. 지금은 '어벤져스2'를 촬영 계획만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요한슨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 블랙 위도우 역으로 출연한다. 그의 임신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어벤져스2' 촬영 스케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촬영 일정이 잡혀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기대작 '어벤져스2'는 2015년 개봉한다.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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