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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거리에 나타난 제니퍼 니콜 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제니퍼 니콜리는 바람이 부는 찰나에 치맛자락을 잡지 못해 엉덩이와 속옷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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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